이번 달의 일본관광지는 ・・・・
「湯元温泉(유모토온천)」
第9回
관광관련 게시판으로..Go!

하코네 유모토 온천여행
 

지금으로부터 40 만년부터 수차례 폭발을 거듭해온 화산의 혜택으로 생겨난 하코네 온천은 738년경 하코네를 방문했던 승려 죠테이(淨定)이 발견하여 당시 관동지방 일대에 퍼져있던 천연두에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영험한 온천수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나라(奈良)시대에 개탕하여 에도시대에는 여관촌으로, 그리고 메이지(明治) 초기에는 하코네나나유(箱根七湯)라 불리우며 명치탕으로 사랑받아왔다.

근세에서 메이지(明治)중기에 걸쳐 발견된 7개의 온천, 유모토(湯本), 토노사와(塔ノ沢), 미야노시타(宮ノ下), 토가시마(堂ヶ島), 소코쿠라(底倉), 키가(木賀), 아시노유(芦之湯)온천이 하코네나나유(箱根七湯)로 불리웠다.

그 후 쇼화(昭和)시대에 코와키다니(小涌谷), 오히라다이(大平台), 미야기노(宮城野), 우바코(姥子), 고라(強羅), 니노다이라(二ノ平), 유노하나자와(湯ノ花沢), 센고쿠바라(仙石原), 아시노코(芦ノ湖), 타코가와(蛸川) 온천이 추가로 발견되어 총 17개의 온천지, 하코네 주나나유(箱根十七湯)가 형성되었고 현재에는 약 20개가 넘는 온천지가 생겨나서 명실공히 대온천지가 되었다.

하코네라고 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온천을 떠올릴만큼 일본 최대의 온천 천국이다. 소위 말하는 하코네온천은 하코네산 일대에 존재하는 여러 온천지를 총칭하는 것이다. 대규모 온천테마파크 유넷산이나 전통적이면서도 독특한 노천탕을 보유한 당일치기 입욕시설, 그리고 오랜 전통과 역사가 느껴지는 여관 등 다양한 시설이 가득하여 온천 천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코네 주나나유(箱根十七湯)와 함께 온천지 내에 있는 주요 볼거리, 먹거리를 살펴보도록 하자.

도쿄에서 출발하여 하코네에 도착하면 가장 만나게 되는 하코네의 현관, 유모토(湯本)온천은 나라(奈良)시대에 개탕 이후 가장 번화한 곳으로 대규모 온천호텔과 오래된 여관이 50채 이상 자리잡고 있는 하코네 최대 온천마을이다.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역은 등산철도와 버스 등의 환승역으로 하코네 관광이 이곳에서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에 역앞에는 하코네의 특산품인 하코네자이쿠(箱根細工 : 목 공예), 카마보코(かまぼこ : 어묵종류), 이카노시오가라(いかの塩辛 : 오징어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음식)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과 하코네의 유명소바를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즐비하여 더욱 번화하다.

온천가는 하야카와(早川)변에 자리한 타키도오리, 조용하고 차분한 숙소가 모여있는 소운도오리, 우거진 수풀속에 자리잡은 오쿠유모토노 구성되어 있다. 마을 전체를 돌아보는데는 도보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나, 쇼핑 삼매경에 빠질 수 있으니 시간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하코네를 1일 주유코스로 돌아볼 경우 하코네 여행의 마지막을 유모토 온천지에 있는 당일치기 온천시설에서 장식하면 금상첨화!!

다양한 50여개의 숙박시설과 당일치기 온천시설 그리고 상점과 식당이 함께 어울려 정겨운 온천마을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 이곳은 한가롭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온천지이다.
-샘질 : 알칼리성 단순온천, 나트륨 염화물천
-온도 : 30~50도
-효능 : 류마티스, 신경통, 피부병, 부인병, 베인상처, 화 상, 동맥경화 등

<유마코 온천의 주요 관광지>

(1)요세키혼마 미술관(寄木本間美術館)은 하코네 전통공예인 요세키공예(나무를 붙여 만든 공예품) 기술을 이어가기 위해 전통 공예사들이 오랜세월에 걸쳐 수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미술관이다.

에도(江戸)시대부터 쇼화(昭和)시대까지의 작품 약 5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1년에 3회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체험공방을 마련하여 일반인이 직접 공예를 체험하면서 하코네의 전통 공예를 이해하고, 유지할 수 있게 하였다.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湯本84
가는방법 : 오다와라역에서 하코네방면 버스로 30분
                 야마자키(山崎)에서 하차하면 바로

운영시간 : 09:00~17:00 (연중무휴)
요금 : 성인 500엔 어린이 300엔
문의 : 0460-5-5646

(2)하코네 오모챠박물관 (箱根おもちゃ博物館), 작은 오르골박물관(オルゴールの小さな博物館), 허브와 아로마상품점으로 구성된 정원풍 시설인 하코네 가든뮤지엄(箱根ガーデンミュージアム)은 유모토역에서 인접한 복합시설이다.

하코네 오모챠박물관 (箱根おもちゃ博物館)은 1890년대부터 약 60여년간 일본과 해외에서 만들어진 장난감 3천여점을 수집해 둔 전시장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1층의 오픈 테라스에서는 자연속에서 허브티와 식사를 즐길 수 있고, 2층은 각종 허브와 아로마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湯本740
-가는방법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5분
                 (무료셔틀버스 이용가능)

-운영시간 : 09:00~17:00 (연중무휴)              
-요금 : 가든입장은 무료
오모챠박물관 성인 800엔 어린이 400엔
오르골박물관 성인 900엔 어린이 400엔

-문의 : 0460-5-7751

(3)소운지(早雲寺)는 다이에이(大永) 원년, 1521년 오다와라(小田原) 성주 호죠우지쯔나(北条氏綱 : 전국시대 장군)가 아버지 소운(早雲)의 명령에 따라 세운  호죠우지 가문의 묘로 본당 뒤편에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인 곳이다.

렌가시(連歌師) 법사의 시비과 공양탑  등 상당량의 중요문화재가 있으며, 소운지를 끼고 넓게 형성된 공원은 유모토의 대표적인 휴식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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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湯本405
- 가는방법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15분
- 운영시간 : 05:00~16:00 (12월~3월까지는 06:00~)
- 요금 : 무료입장
- 문의 : 0460-5-7751

(4)하쯔하나 소바 본점(はつ花そば本店)은 70년의 전통을 가진 전문 소바점으로 하코네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맛집으로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유모토바시(湯本橋)를 건너면 운치있는 외관에 곧게자란 단풍나무가 인상적이다.

시간대에 상관없이 줄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로 웅성대는 이 곳의 비법은 맑고 깨끗한 하코네의 물과 싱싱한 재료로 직접 반죽한 소바 면발에 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진한 쯔유 맛이 인상적인 세이로소바와 싱싱한 자연산 마를 소바면 위에 얹어 향을 즐기는 야마카케소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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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湯本635
- 가는방법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7분
                 유모토바시(湯本橋)부근

- 운영시간 : 10:00~19:00
- 요금 : 800엔~
- 문의 : 0460-5-8287

(5)두부와 야마이모(山芋 : 마)를 이용한 요리전문점 시카챠야(知客茶家)는 정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식당이다. 선사(禅寺)에 손님이 방문하면 손님을 접대하던 승려를 시카(知客)로 칭했던 것을 가게이름으로 정했 듯 고객에 대한 극진한 접대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직접 제작한 미소(味噌 : 일본 된장)로 맛을 낸 토로로(とろろ : 마를 갈아서 조리한 것) 조운도후(早雲豆腐). 정진요리(精進料理 : 생선과 육류를 사용하지 않는 불교요리)에서 창작한 조운두부는 상표등록까지 할 정도로 유명하다.

하코네 유모토 온천수를 이용한 토엔(湯苑), 토안(湯庵) 등의 목욕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므로, 당일치기 온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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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湯本640 恵比寿1F
- 가는방법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7분
- 운영시간 :11:00~14:30 (매주 목요일 휴무)
                16:30~19:00(저녁시간은 부정기 휴무)

- 요금 :조운도후 700엔 셋트메뉴 1,850엔~2,3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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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치기온천 + 식사 셋트 5,000엔
- 문의 :0460-5-5751

<당일치기 온천여행>

(1)
유노사토 오카다(湯の里おかだ)-온천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하코네에 1997년 오픈한 이곳은 산중턱에 자리잡은 자연적인 분위기의 17종류의 온천탕과 깔끔한 시설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유노사토오카다(湯の里おかだ)는 유사카(湯坂)산 기슭에 5개의 자가원천(自家源泉)을 가진 당일치기온천시설로 매분 270리터, 1일 39만리터나 되는 풍부한 천연온천수가 용출되고 있는 곳이다.

낙하압력과 온천의 효과로 혈의 흐름을 좋게하는 폭포탕, 전진미용에 효과가 있는 거품탕, 수압을 이용한 젯트탕(ジェット風呂) 등과 한적한 가족탕 등이 완비되어 있다.
유모토역에서 타키도오리온천가(滝通り溫泉街)로 접어들어 강을 건너면 오른편에 온천호텔 텐세이엔(天成園)이 나온다 거기서 또 한번 강을 건너 언덕을 올라가면 정상에 오카다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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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 알칼리성 단순온천, 나트륨 염화물천, 60.3도
- 효능 : 류마티스, 신경통, 피부병, 부인병, 베인상처, 화상, 동맥경화 등
- 시설 : 폭포탕, 거품탕, 가족탕, 대욕장, 사우나, 개인휴게실, 맛사지룸, 레스토랑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湯本茶屋191
- 문의 : 0460-5-3955
- 휴관일 : 연중무휴
- 영업시간 : 06:00~23:00
- 요금 : 평일 성인 1,600엔 휴일 성인 1,800엔 
          대절가족탕 1,050엔 (45분이용)  

(2)
텐잔(天山)-하코네 유넷산(ユネッサン) 다음으로 인기있는 온천 숙박시설 텐잔은 넓은 부지에 남녀별도의 온천탕과 휴게실, 레스토랑, 숙박시설과 온천시설 잇큐(一休) 까지 완비하여 늘 북적인다.
매분 258리터, 1일 37만리터의 풍부한 온천수를 이용한 내탕과 노천탕 모두 온도가 다른 5개의 욕조를 비치하고 있다. 무엇보다 노천탕 주변 자연경관이 빼어나 늘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은 사쿠라와, 우거진 신록, 단풍, 설경 등 사계절의 풍경을 만끽하기에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온천이다.
온천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하코네 유모토온천에 위치한 텐잔은 편안한 편의시설과 매일 완벽하게 욕조를 청소하고, 깨끗한 원천을 100% 새로 채워두는 곳으로 유명하다. 입욕 후 산뜻함이 별다른 것이 인기비결이라 할 수 있다.
온천 관련 매스컴과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므로 그 유명세 탓에 늘 사람들이 붐비고 있어 한적한 온천욕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이 흠이다. 
- 수질 : 알칼리성 단순온천, 나트륨 염화물천, 67.3도, 8.3pH

- 효능 : 류마티스, 신경통, 피부병, 부인병, 베인상처, 화상, 동맥경화 등
-시설 : 남녀별도 노천탕, 대욕장, 대절탕, 휴게실, 레스토랑
-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湯本茶屋208
- 문의 : 0460-6-4126
- 휴관일 : 매주 목요일 (12월 중순 5일간 휴업)
- 영업시간 : 09:00~23:00
- 요금 : 성인 1,200엔 어린이 630엔
- 가는 방법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모토유모토(元箱根 )행 버스로 8분
- 오쿠유모토(奥湯本)입구에서 하차하면 바로.


(3)잇큐(一休)-텐잔(天山) 탕치향의 일부인 잇큐는 당일치기 전문 온천시설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시설과 모던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나즈막한 1층 목조건물을 우거진 산림이 에워싸고 있어 상쾌함이 더한다.
남녀별도로 구성되어 있는 에도(江戶)시대 온천을 모방하여 노송나무 욕탕을 넓게 배치하고 개방적인 노천탕이 있어 탕치탕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어 인기시설로 손꼽힌다.
-시설 : 대욕장, 노천탕, 휴게실
-
영업시간 : 11:00~20:00
- 문의 : 0460-5-8819
- 요금 : 성인 1,000엔 어린이 630엔
- 가는방법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모토유모토(元箱根)행 버스로 8분,
-오쿠유모토(奥湯本)입구에서 하차하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