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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섬(佐渡島)은 면적 854.6km으로 도쿄지역 1.5배인 일본에서 제일 큰 섬이다. 바다를 흐르는 스시마해류의 영향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기후이며 농업이 중심인 지역이다. 매년 백만명 이사의 관공객이 다녀가는 곳이지만 상업성보다는 한적한 벽촌의 느낌을 안겨주며, 수세기도안 유배지였던 사도섬은 1221년 진토쿠천황, 1271년 승려 니치렌, 1433년에는 노극배우이자 작가였던 제아미가 유배생활을 한 니역이라고 한다. 이곳은 과거 88개의 노극그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35개정도만 남아있으며 혼마노
야생화의 아름다움이 있는 곳
사도섬은 자연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그 자연경관의 멋을 더해주는 것들은 바로 사시사철 저마다 다른 자태를 뽐내는 야행화가 있어 그럴것이다. 3월에 섬전체를 장식하는 노란색의 フクジュソウ, 동굴, 산, 계곡에서 볼 수 있는 분홍색의 キワリソウ, 5월~7월에는 온난한 기후를 지닌 사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흰 귤꽃과 피빛의 연꽃철쭉이 장관을 이룬다. 그외에도 겨울에 피는 수선화, 동백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메밀꽃, 한여름에는 화려한 빛깔을 자랑하는 수국, カンゾウ, 해안가 적벽에 피는 イワユリ,シャクナゲ 등을 볼 수 있다.
붉은 빛깔의 아름다운 풍경들
붉은 석양빛이 물드는 사도섬의 바다빛깔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또한 단풍이 절정을 이룰때에는 피빛과 노란 빛이 조화를 이루어 단풍숲의 신비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풍경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기 그만이다.
섬전체가 OUTDOOR
사도섬은 자연경관뿐만이 아니라 섬내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들이 많은 편이다. 우선 물고기가 살기 쉬운 암초와 물고기의 먹이들이 적절하게 있어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잔디밭의 고원 구릉 형세를 하고 있는 사도섬은 트렉킹을 하기에 적당하며, 특히 6월이나 단풍철에 절정을 이룬다. 또한 산책코스로 10여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그되에도 스킨스쿠버, 해수욕, 골프등의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도섬의 식도락 기행
1] 봄의 미각
봄의 신선한 향기를 담은 듯한 산의 향기를 가득 담은 산채, 미역, 죽순, 튀김, 은어요리등을 맛볼 수 있다. 그 중 은어요리는 사도의 특산품인 된장과 자연산 은어를 돌위에서 구워먹는 것으로 사도지방의 명물이다.
2] 여름의 미각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오징어, 소라, 전복등의 해물류가 사도의 여름을 대표하는 맛으로 꼽히고 있다. 하룻밤 말린 만건조 오징어, 가늘게 자른 오징어를 생강간장에 찍어먹는 요리, 산오징어를 간장에 담그는 요리등은 오징어 어획량이 풍부한 사도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물요리들이다.
3] 가을의 미각
새우와 게의 계절. 그것들과 더불어 향이 좋은 버섯들이 함께 해 입맛을 돋궈준다. 신선한 게와 새우를 가지고 만든 초밥, 표고버섯, 담백한 맛을 지닌 방어소금구이가 계절의 맛을 더해준다.
4] 겨울의 미각
화려한 생선회의 계절. 넘치는 해산물과 함께 사도의 미각을 확실하게 맛볼 수 있는 계절. 겨울에는 새우, 게등을 회로 먹을 수도 있으며 향긋한 향이 좋은 굴등은 사도섬의 명물인 된장요리와 함게 가장 화려한 빛을 발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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