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숲의 도시 센다이!! ” |
미야기현(宮城)의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인 센다이(仙台). 도호쿠지방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평균 12.2도로 대체로 온화한 기후인 지역이며 일본 삼경중의 하나인 마츠시마(松島)로 가는 거점이기도 하다. 숲이 울창한 언덕에 둘러쌓여 있어 길거리에 무성한 나무가 장관인 센다이는 숲의 도시라고도 불리운다.
센다이(仙台)는 어떤 곳인가?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의 성곽도시로 발전한 센다이(仙台)는 현재 토호쿠 지방에서 유일하게 인구 백만을 넘는 곳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11대 도시중의 하나이다. 가로수와 녹색공간이 풍부하여 [숲의 도시]라고도 불리워지며 놀이, 쇼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느티나무 가로수가 장관인 죠젠지도오리 거리와 아오바도리는 센다이의 자랑이기도 하며 이 거리의 장관은 12월에 60만개의 전구를 장식하는 축제가 열려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아오바조 성터
에도시대 초기인 1610년, 센다이의 영주인 다테 마사무네에 의해 축성된 곳으로 동에서 서로 245m, 북에서 남으로 267m에 달하는 규모를 지니고 있다. 현재 성은 남아있지 않고 이끼 낀 돌담과 복원된 망루만이 남아있지만, 성터에서 한눈에 보이는 센다이시가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시민공원으로 공개되어 센다이 시민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공원내에 있는 [아오바조 자료관]을 찾으면 과거 거대한 성안의 모습과 CG에 의해 복원된 아오바조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센다이시 박물관(仙台市博物館)
토호쿠 지방의 최대 박물관으로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 시절의 유품은 물론 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 자료를 수집해 놓았다.
아키우 온천
센다이시에서 약 40여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센다이와 더불어 발전해온 온천지대이다. 식염천으로 류마티스, 신경통, 요통 등에 효과가 있으며 이자카, 나루코와 함게 옛부터 오슈 3대온천의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근청에는 전통산업 공방이 모여있는 [아키우 공예마을]이 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사쿠나마 온천
히로세가와 강의 상류, 야마가타현과의 경계 계곡에 위치한 온천으로 약 8세기 초에 발견된 전통있는 온천이다. 근대적 리조트와 자연속의 노천온천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정취를 더해주며 깊은 계곡의 바위틈에서 솟아난 온천수가 그대로 노천온천이 되어 또다른 느낌을 안겨준다. 이곳 사쿠나마온천은 옛부터 아키우와 함께 토호쿠 지방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고케시(토호쿠지방의 특산인 둥근 목각인형)의 산지이기도 하다.
타나바타(七夕) 마츠리
매년 전국에서 이백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미야기현의 대표적인 마츠리 중의 하나로 매년 8월 6일 ~8일 사이에 열린다. 호화로운 대나무 장식이 거리풍경을 장식하고 느티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운 거리에서 약동감넘치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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