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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수(九州)와 오키나와 중간에 위치한 리아스식 해안의 아열대지인 아마미(奄美大島)섬은 동식물의 낙원이며 투명한 바다, 산호초, 열대어등의 볼거리가 많은 또 하나의 낙원으로 불리우고 있다. 연중 습도가 높고 겨울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곳에서 자생하는 풍란의 최북단 한계지역인 아마미지역에는 아마미 오시마 쓰무기 무라는 쓰무기 생산을 위해 세워진 장인마을이 있는데 쓰무기는 기모노를 만드는 데 쓰이는 수직명주로 하나의 기모노를 만들기 위해 1년여넘게 쓰무기 짜는 장인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산호와 열대어의 낙원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에 펼쳐져있는 해안의 여러가지 모습을 실로 낙원을 방불케한다. 아름다운 빛깔을 자랑하는 산호, 열대어들이 노니는 모습을 지닌 해안과 조수가 빠지면서 암초가 보이는 사이에서도 바다의 푸른 색을 볼 수 있다. 툭 터진 경관은 아마미만의 시원한 바다느낌을 전해준다.
아마미를 홀로 지키는 등대
아마미의 북단에 홀로 우뚝솟아 아마미를 지키고 있는 등대가 있다. 본토에서 섬으로 들어오는 배를 최초로 맞이해 섬에서 본토로 향하는 배를 끝까지 배웅하는 등대는,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일직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질무렵 등대의 모습은 저녁 햇살을 가득받으며 서있는 사람과 같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포레스트포리스(フォレストボリス)
포레스트포리스(フォレストボリス)는 아마미의 자연공원으로 넓은 부지에 아마미섬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공원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각종 놀이기구, 삼림욕, 폭포 등 자연과 노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 놀이 공원에는 숙박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1박2일 정도의 여정이며 충분하다.
아오미만의 흑당소주
아오미의 흑당소주는 자연과 함께있는 훌륭함을 일깨워주는 생명의 물로 약 500여년전에 오키나와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흑당을 원료로 한 고급 증류주로 포도당, 과당, 칼슘, 미네랄, 비타민B가 포함되어 건강식품으로도 유명하며 그 효용으로는 체력유지 증진, 수명연장, 충치예방,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인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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