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의 일본관광지는 ・・・・
「小樽: 오타루
第3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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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대표 상업도시

홋카이도 서해안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바다와 산으로 둘러 싸인 상공업 항만도시. 홋카이도 개척사 속에서 해륙 수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행양성 기후로 기온차가 완만해 생활에 적합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

* 이로나이(色内)

일본은행 오타루지점을 비롯한 오타루를 대표하는 역사적 건물이 즐비한 관광명소로, '북의 월가'로 불리기도 했다. 이는 예전 오타루가 홋카이도 해양사업의 교두보로서 번영을 누릴 당시 전국의 은행 점포들이 이곳에 몰려 있었기 때문. 지금은 대부분의 은행이 삿포로로 이전되었기 대문에 건물들만이 옛 명성을 지키고 있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다시 각광을 받았다.

* 오타루 운하 (小樽運河)

왕년의 번영을 이야기하는 운하와 그 주변에 늘어선 역사적인 건조물들, 이는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스등이 켜지는 밤에 운하주변을 걷는 건 커플들의 로맨틱한 관광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오타루항 마리나(小樽港マリーナ)

전국 규모를 자랑하는 최대급 마리나로서 1990년에 오픈했다. 주요 시설로는 해상계류200척, 유상보관 100척, 총 300척을 수용하는 요트 선착장과 해산물 레스토랑과 마린 숍이 들어 있는 센터 하우스가 있다. 평화롭게 바다에 떠 있는 요트를 보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근처에는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이시하라 유지로의 기념관이 있다

* 과일의 마을, 요이치(余市) 니키(仁木)마을

오타루에서 조금 나가면 과수 재배로 유명한 요이치와 니키 마을이 나온다. 이곳에는 사과, 딸기, 메론 등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다향한 과일을 즐길 수 있는 후르츠 파크가 있는데 홋카이도의 메론은 특이하게 호박색을 띄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제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요이치 마을에는 등대 모양을 담은 바위 등 기암 절벽이 과수원의 풍광과 잘 어우러져 있다.

* 샤코탄(積丹) 반도

기암절벽이 이어지는 해안의 아름다움과 미각을 감동시키는 해물 요리와 초밥으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 니세코샤코탄 오타루해안국정공원의 일부이기 때문에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이 중 오타모이 해안은 아이누족 말로 '모래가 들어온 강'이라는 뜻. 특히 저녁 무렵의 노을은 일대 장관을 이룬다. 절경 만큼이나 비운의 사랑이 담긴 이야기나 지장보살과 관련된 전설 등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는 곳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광뿐만 아니라 신앙의 중심지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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