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란?
규슈 남서쪽에서 약 685km 떨어진 위치에 가고시마현(鹿児島県)과 타이완을 이어놓는 듯한 긴 모양의 섬들이 늘어서 있는데, 이곳의 일본의 남국, 일본 최대의 휴양지 오키나와(沖縄)이다.
오키나와는 주위의 159개 섬들 중 가장 큰 섬으로, 푸른하늘과 하늘만큼 푸르른 바다, 그리고 사탕수수와 은빛 모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곳이다.
북회귀선 바로 위에 위치하여 연평균기온 23℃의 아열대성 기후대에 속하여 일년내내 우거진 수목과 화려한 열대꽃을 볼 수 있다. 산호초와 에메랄드빛 바다, 화사한 태양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일본 본토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관광지이다. 49㎢면적에 인구 약 13만명으로 중앙부는 상업, 군사, 주거도시이자 세계 최장수촌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일본, 미국의 간섭과 영향을 받으면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혈통적으로 여러국가가 혼재하고 있는 오키나와는 문화적, 외형적으로 일본 본토와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곳이다. 오키나와 만의 담배와 맥주, 그리고 특이한 음식문화와 다른 언어까지, 일본이라고 하기에는 석연치않은 무엇인가가 느껴진다.
활기차고 밝은 성격과 음악적, 예술적 재능이 많아 다양한 축제로 역사를 이어오는 오키나와 인들은 독립국이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아픈 역사를 달래고 있는 듯 하다.
일본 최고의 건강인! 세계 제1의 장수촌 오키나와!
오키나와 북부의 유명한 장수촌인 오기미(大宜味) 마을은 일본 은 물론 세계 최고의 장수촌으로 유명한 곳이다.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노인이 28명으로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장수촌 오키나와를 잘 나타내는 속담이 하나가 있다. '70의 당신은 어린아이에 불과하고, 80의 당신은 젊은이며, 90의 당신을 조상들이 천국으로 초대한다면 기다리라고 해라. 100살이 되었다면 한 번 생각해 봐야한다.'
장수의 비결은 역시 채소와 해초 위주의 식단과 기름을 뺀 돼지고기를 하루에 일정량만큼 소식하는데 있다고 한다. 거기에 오염없는 자연 주거 환경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요즘의 오키나와는 장수촌의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
젊은이들의 미국식 생활습관이 식생활에 널리 퍼져, 비만과의 전쟁이란 범시민 캠페인이 벌어지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2차 대전후 수만명의 미군이 주둔하면서 자동차과 패스트푸드 등의 문화가 유입된 탓으로 최고 건강인이란 명예를 더 이상 지켜가기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일본 인구당 햄버거 매장수가 가장 많은 현이 이곳 오키나와 인 것이다.
이국적인 외모에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명쾌한 처신과 활발하고 부지런한 오키나와 사람들은 예술적인 재능도 뛰어나다. 유명한 엔터테이먼트사인 액터즈 스쿨이 있어 유능한 연예인을 배출하고 있다. 아무로 나미에를 시작으로 다펌프, 스피드, 나츠카와 리미 등이 오키나와 출신이다.
오키나와 인의 품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다양한 축제들이 일년내내 펼쳐져, 즐거움을 더한다.대표적인 축제는, 5월에 펼쳐지는 드래곤 보트경기 '나하 하리'는 전통 배 ‘하류센’으로 하는 조정 경기로,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42명의 선수가 하류센을 나눠 타고 벌이는 다이나믹한 경기이다. 그리고 만 명의 에이사 부대가 중심 거리인 고쿠사이도오리에서 펼치는 민속 행사축제인 에이사마츠리(エイサー祭り)가 8월에 있다. 그외 기네스북이 인정한 대형 줄다리기축제인 나하하리(那覇ハーリー)는 10월에 국도 58호를 막고 3일간 웅장한 줄다리기 경기를 개최한다.
11월과 12월에는 류큐왕국을 재현하는 슈리성 축제와 대류큐 축제왕국이 펼쳐져 장대한 오키나와 문화의 대표격인 류큐 삼국지와 민속무용, 민속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59개의 아름다운 섬나라!
오키나와 섬 주변에는 크고작은 159개의 섬이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그 중 100여개를 자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크고 작은 숙소와 리조트가 있어 색다른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곳으로 손꼽힌다.
본섬 주변에 있는 구메(久米), 토카시키(渡嘉敷), 자마미(座間味) 섬은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최고의 수중상태로 손꼽히고 있다.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300km 지점에 있는 미야코(宮古)섬은 매년 개최되는 전세계인 철인삼종경기로 유명하다. 미야코 섬에서 남서쪽으로 150km 지점에는 동양의 갈라파고스섬으로 통하는 이리오모테(西表)섬과 클럽메드 리조트가 있는 이시가키(石垣)섬이 있다.
살아있는 산호초와 맑은하늘, 구름과 바람으로 하루에도 바다빛이 수차례변하는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휴양지이다. 159개의 섬 중 100여개의 무인도는 때뭍지않은 자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천혜의 자연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한 오키나와에서는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시카약, 글라스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일년내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키나와는 일본 최대 휴양지이므로 시즌별 가격변동이 매우 심한편이다. 보통 1월, 5월, 7월, 8월이 가장 피크시즌으로 보통 요금에서 30%~50% 정도 인상되며, 대규모 정상회담 및 국제행사 및 이벤트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어 호텔과 항공편 예약이 쉽지않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오키나와에 가는 방법!
규슈 남서쪽에서 약 685km 떨어진 위치에 있는 오키나와(沖縄)로 가는 교통편은 역시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도시에서는 선박을 이용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일본 내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那覇) 국제공항까지 아시아나(OZ)항공이 주 3편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그외 일본항공(JL), 전일본공수(NH)는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를 경유해서 오키나와까지 갈 수 있다.
경유편의 경우 다소 요금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당일 연결이 안되는 스케줄이 있으므로 일정이 여유롭지 않다면, 직항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오키나와 여행방법!
오키나와 본섬 관광은 크게 고쿠사이도오리(国際通り)와 슈리죠(首里城)가 있는 나하(那覇) 일대와 헤이화키넨코엔(平和祈念公園)을 중심으로 한 남부(南部), 원조 미국거리 코자(コザ), 도난쇼쿠부츠라쿠엔(東南植物楽園)이 있는 중부(中部), 카이요하쿠코엔(海洋博公園) 주변의 북부(北部)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오키나와 섬 전체를 다 볼아보려면 최소 4~5일정도 걸리므로 일정에 여유가 없다면 나하일대와 중, 남부를 중심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북부지역은 나하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로 시외 버스를 이용할 경우 시간여유가 별로 없다.
좀더 특별한 오키나와를 경험하고 싶다면, 살아있는 산호초와 맑은하늘, 구름과 바람으로 하루에도 바다빛이 수차례변하는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작은 섬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이 좋다.
오키나와 본섬 주변에는 크고작은 159개의 섬이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그 중 100여개를 자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크고 작은 숙소와 리조트가 있어 색다른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곳으로 손꼽힌다.
100 여개의 무인도는 때뭍지 않은 자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천혜의 자연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한 오키나와에서는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시카약, 글라스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일년내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본섬 주변에 있는 구메지마(久米島), 토카시키지마(渡嘉敷島), 자마미지마(座間味島)는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최고의 수중상태로 손꼽히고 있으며,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300km 지점에 있는 미야코(宮古)섬은 매년 개최되는 전세계인 철인삼종경기로 유명하다. 미야코 섬에서 남서쪽으로 150km 지점에는 동양의 갈라파고스섬으로 통하는 이리오모테지마(西表島)와 클럽메드 리조트가 있는 이시가키지마(石垣島)가 있다.
오키나와는 일본최대 휴양지이므로 시즌별 가격변동이 매우 심한편이다. 보통 1월, 5월, 7월, 8월이 가장 피크시즌으로 보통 요금에서 30%~50% 정도 인상되며, 대규모 정상회담 및 국제행사 및 이벤트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어 호텔과 항공편 예약이 쉽지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름다운 해변 즐기기 !
에메랄드 빛의 눈부신 바다와 순백색의 모래사장이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남국 오키나와에는 아름다운 해변들이 즐비하다. 만자모(万座毛)를 지나 쿄다(許田)에 이르는 국도 58번 구간의 서해안 선에 있는 해변이 대표적이다.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해수욕장은 이케이지마(伊計島)에 있는 이케이비치와 본섬과 이케이지바를 연결하는 해중도로 인근에 있는 크고작은 해변이다.
그 외 인기있는 공동비치는 나하시내에 유일한 해변인 나미노우에비치(波の上ビーチ), 남부 평화기념공원 부근에 있는 아자마산산비치(あざまサンサンビーチ), 그리고 서해안의 챠탄, 아메리칸빌리지 내에 있는 선셋비치(サンセットビーチ)가 매력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오키나와의 장수음식 맛보기 !
오키나와 북부지역에 장수촌 오기미(大宜味) 마을은 세계 최고의 장수촌으로 전세계에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다.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노인이 28명으로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이 곳 사람들의 식습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될 듯~
레몬의 3배정도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오키나와 특산 고야(ゴーヤー: 덩굴여지)를 이용한 다양한 야채요리와 기름과 소금의 쓰지 않는 천연 조미료법으로 만들어낸 맛깔스런 소바 등 오키나와만의 향토요리를 반드시 맛보도록 하자.
마린스포츠 즐기기 !
천혜의 자연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한 오키나와에서는 바나나보트와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시카약, 글라스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일년내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리조트호텔의 부대시설이나 공동해변의 레포츠샵을 이용하면 된다.
이국적인 오키나와 감상하기 !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군이 주둔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입된 미국문화는 오키나와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다. 특히 나하시내의 고쿠사이도오리와 중부지역 코자일대는 마치 미국의 한도시를 방문한 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큼 이국적인 분위기이다.
남국의 나이트문화 역시 이국적이다. 흥겹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바와 나이트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여행의 추억을 더할 것이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
오키나와 본섬 북부지역은 대자연이 만들어내는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절경에 감동할 만한 곳이다. 희귀 식물과 동물이 자유롭게 다니는 곳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본섬 주변에 있는 159개의 크고 작은 섬에서 때뭍지 않은 청정바다를 여행할 수 있다.
최근 나하시내 마린샵에서는 나하의 서쪽에 떠있는 무인도와 비치에서 하루종일 해수욕과 마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1일 무인도 코스를 개발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3,000엔대의 요금으로 식사, 차량, 스포츠 옵션 등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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